피스톤즈는 글렌 로빈슨 3세와 계약에 합의합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즈가 프리에이전트인 스몰 포워드 글렌 로빈슨 3세와 계약에 합의했다는 소식입니다. 꽤 가능성이 많은 선수이고 계약기간이나 금액은 합리적으로 괜찮은 계약이라는 생각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66202/glenn-robinson-iii-agrees-join-detroit-pistons

Robinson III agrees to join Pistons, source says

Glenn Robinson III has committed to leaving the Pacers and joining the Pistons on a two-year contract that includes a team option on the second year, a source told The Undefeated's Marc J. Spears.

www.espn.com

프리에이전트 스몰 포워드 글렌 로빈슨 3세는 2년 8백만불의 계약을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합의했다고 한 소식통은 The Undefeated의 마크 J. 스피어스에게 말했습니다.

계약은 2년쨰에 팀의 옵션을 가지고 있다고 그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그 계약은 금요일이 될때까지는 공식적일수 없지만 로빈슨은 일요일 그가 미시건으로 향했다고 트윗을 했으며 미시건은 그가 울버린스 팀을 위해 2시즌을 대학에서 뛰었던 곳입니다.

24살의 로빈슨은 9월 29일 연습하는 동안 그의 왼쪽 발목에 내측 및 외측 측부인대에 부상을 입은 이후 지난 시즌 인디애나 페이서스를 위해 23경기 출전에 그쳤습니다. 그는 10월에 수술을 했고 늦은 2월까지 시즌 데뷰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2017년 NBA 슬램덩크 우승자인 로빈슨은 그가 경력상 최고인 6.1득점과 3.6리바운드를 경기당 20분의 출전 시간에서 기록했을때 인디애나를 위해 이전 시즌에서 견고하게 기여한 선수로 꽃을 피웠습니다. 로빈슨은 3점 라인에서 39.2퍼센트의 슛율을 기록했고 125개의 시도중 49개를 성공했습니다.

지난 시즌 그의 부상이 있었던 시기에 그는 3점슛율이 41.2퍼센트이었고 34개의 시도중 14개를 성공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