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드마커스 커즌스는 1년 5백3십만불의 계약으로 워리어스 합의합니다

이거 제가 기사를 읽고도 믿기지 않는 소식입니다. 바로 전 포스팅에도 줄리어스 랜들이 펠리컨즈로 갔으니 커즌스는 엘에이 레이커스로 가는게 최선 아닌가 했었는데. 그냥 돈을 과감히 포기하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떡하니 커즌스를 데려갑니다. 

허. 이거 꿈에도 생각못했던 일이네요. 거의 1년에 3천만불 정도는 커즌스가 포기한 것 같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80153/demarcus-cousins-agrees-join-golden-state-warriors-1-year-53-million-deal

Sources: Cousins, Warriors agree on 1-year deal

All-Star center DeMarcus Cousins has agreed to join the defending champion Warriors on a one-year, $5.3 million deal, league sources told ESPN.

www.espn.com

아킬레스 건 파열 부상에서 회복중인 올스타 센터 드마커스 커즌스는 1년 5백3십만불의 계약으로 2년 연속 우승팀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올 NBA 재능들로 믿기 어려운 출전 선수 명단들이 이미 보유되어 있는 워리어스에게는 커즌스를 추가하는 것이 다음 시즌 복귀 전 커즌스의 부상을 편안히 회복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부여할 수 있습니다.

27살의 커즌스는 펠리컨즈가 프리에이전트 센터 줄리어스 랜들과 합의한 이후 월요일에 뉴올리언즈로부터 소모품이 되었습니다.

워리어스는 커즌스의 부상을 회복할 뛰어난 기회, 그의 건강을 보여주고 내년 다시 프리에이전트 시장에 재 합류할 기회를 나타냅니다.

워리어스는 센터 자베일 맥기를 프리에이전시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잃었습니다.

골든스테이트는 커즌스와의 계약에 도달하기위해 미드레벨 예외사항을 사용했으며 커즌스는 아킬레스건 파열을 치료하기위해 늦은 1월에 수술을 했습니다. 커즌스는 부상을 재활하고 있으며 12월 혹은 1월에 복귀하는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프리에이전트 시장은 커즌스에게는 메말라가고 있었습니다. 커즌스는 부상전에는 그가 받았을 최대치 연봉과 같은 장기 계약을 그에게 기꺼이 주려는 팀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