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통들: 세스 커리,블레이저스는 2년 계약을 합의합니다

세스 커리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2년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3980041/seth-curry-portland-trail-blazers-agree-2-year-deal

프리에이전트 가드 세스 커리는 2년 5백6십만불의 계약을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계약은 2년째에 선수 옵션을 포함한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커리는 블레이저스의 백코트 로테이션에 합류를 할 것이며 블레이저스는 올 NBA 가드 대미안 릴라드와 CJ 맥컬럼을 포함합니다.

27살의 세스 커리는 댈러스 매버릭스와 2016-17년 그의 가장 좋은 NBA 시즌을 보냈으며 2월에 수술을 필요로했던 왼쪽 골절된 경골로 지난 시즌의 모든 경기를 결장했습니다.

세스 커리는 의학적으로 농구 관련된 활동을 5주전에 해도 좋다는 확인을 받았습니다. 커리는 2016-17년에 매버릭스를 위해 29분의 출전 시간에서 12.8득점을 했고 42.5퍼센트의 3점 성공율을 기록했습니다.

이전 NBA 선수 델 커리의 아들인 세스 커리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타인 형 스테판 커리보다는 다른 경력을 가졌습니다.

동생 세스 커리는 듀크 출신으로 드래프트 되지 않았던 이후로 D 리그의 올스타가 되었고 이제는 멤피스, 클리블랜드, 피닉스, 새크라멘토 그리고 댈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습니다.

ESPN의 크리스헤인스가 일요일 아침 일찍 보도했던 포틀랜드가 닉 스타우스카스와의 1년 계약을 했던 것에 더해서 세스 커리는 블레이저스 팀의 이번 오프시즌에 추가된 두번째 장거리 슈터 계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