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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멜로 앤소니가 지난 시즌에 드웨인 웨이드처럼 바이아웃뒤 미니멈 계약의 순서를 따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엘에이 레이커스가 앤소니가 가고 싶은 팀이라는 기사가 나왔습니다. 아마 엘에이 레이커스 아니면 크리스 폴이 있는 휴스턴 로케츠의 멜로의 다음 행선지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르브론과 뛰면서 경기장을 조용하게 만드는 3점슛을 멜로가 많이 던지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네요.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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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놀랄일을 아닐것이지만 한 기자는 카멜로 앤소니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를 위해 뛰기를 원한다고 말합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와 앤소니는 헤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앤소니는 트레이드 되거나, 웨이브 되거나 혹은 바이 아웃될 것입니다. 앤소니가 다른 팀들과의 계약이 가능해지면 그는 분명 레이커스로 가고 싶어할 것입니다. 야후의 조던 슐츠는 그 뉴스를 보도했고 멜로와 르브론의 우정을 그 요소로 주목했습니다.

앤소니가 레이커스에 합류하는 것에 흥미가 있다는 것은 오랜동안 추측되었기 때문에 이것은 놀라운 소식은 아닙니다. 휴스턴 로케츠는 멜로 영입을 위해 경쟁할 수 있는 또다른 팀입니다.

다음시즌 2천 8백만불 조금 모자라는 금액을 받게될 앤소니에게 의문점은 그가 벤치 선수로 간주되는 역할을 할 의지가 있는 것인지 입니다. 그는 경기장에서 수비적으로 책임이 있으며 앤소니가 공격력을 끌어올리기위해 그가 출전할 수 있는 벤치 역할로 역할이 바뀌는 것을 요청받을 것입니다. 만약 앤소니가 그렇게 하는 것을 꺼린다면 앤소니는 그의 경기력에 관심이 있는 팀들이 더 없어질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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