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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안 릴라드가 포틀랜드 트레일 블레이저스에게 다시 헌신할 것을 재확인했다는 소식입니다. 대미안 릴라드 정도의 선수라면 계속 포틀랜드가 더 높은 곳으로 가지 못하면 언젠가는 떠나지 않을까요?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45256/damian-lillard-reiterates-commitment-portland-trail-blazers


올스타 포인트 가드 대미안 릴라드는 그가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를 떠나고 싶어한다는 어떤 떠도는 이야기를 진압하기위해 기자들에게 그가 이제껏 뛰었던 유일한 NBA 팀을 사랑한다고 말합니다.


The Oregonian에 따르면 "난 행복하지 않은거 아닙니다,"라고 릴라드는 일요일 말헀습니다, "난 내가 사는 곳을 사랑합니다. 난 포틀랜드 조직을 사랑합니다. 난 우리 코칭 스태프를 사랑합니다. 난 내가 있는 곳을 사랑합니다."


다음 3시즌이 계약되어 있는 릴라드는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프리에이전시 세스 커리와 닉 스타우스카스를 영입했지만 릴라드의 좋은 친구인 에드 데이비스의 손실 역시 포함했던 이후로 처음 이야기를 했습니다.


비록 그런 움직임들이 서부지구 주변의 다른 팀들만큼 화려하지는 않을지라도 릴라드는 여전히 포틀랜드가 포스트시즌에서 경쟁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잘 들어맞기만 하면 당신들 모두는 어떻게 내가 그것을 가져오는지 알고 있습니다," 릴라드는 말했습니다. "나는 우리가 거기에 있게 할 것이며 그게 내가 어떻게 할 것이냐입니다."


그는 데이비스가 떠난것에 그의 실망감을 인정했습니다. 릴라드는 블레이저스가 빅맨인 데이비스를 재계약하도록 압력을 넣었지만 데이비스는 1년 4백4십만불의 계약을 브루클린 네츠와 했습니다. 포틀랜드는 또한 백업 가드 샤배즈 네이피어와 팻 코너튼을 보유하지 못했습니다.


"난 에드를 사랑했습니다," 릴라드는 말했습니다. "리그에서 나의 가장 친한 친구중 한명이며 내가 함께 뛰기에 선호했던 팀 동료이었습니다. 그를 잃는 것은 우리 팀에 손실입니다. 배즈는 우리를 위해 뛰었습니다. 팻은우리를 위해 뛰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3명의 로테이션 선수들을 잃었고 3명의 로테이션 선수들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고 지난해에 우리 시즌에 많은 기여를 했었습니다."


릴라드는 덴버 너게츠, 유타 재즈 그리고 미네소타 팀버울브즈와 같은 전력이 향상되고 있는 서부 팀들과 함께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르브론 제임스가 영입된 것은 블레이저스가 2017-18년에 정규시즌에서 성공했던 만큼을 되풀이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17-18시즌에 블레이저스는 49승 33패를 기록했고 지구에서 3번 시드를 받았습니다.


"그건 서부지구입니다. 항상 힘겨울 것입니다," 릴라드는 말했습니다. "이제 르브론이 여기에 왔고 덴버가 약간 더 좋아졌으며 유타는 더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그냥 더욱더 어려워질 것입니다. 그건 항상 그래왔지만 그냥 약간 더 힘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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