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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클리퍼스가 휴스턴 로케츠 소속으로 뛰었던 룩 음바무테와 1년 계약했다는 소식입니다. 수비에서는 아주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선수여서 엘에이 클리퍼스의 질식 백코트 라인에 더해서 수비에서 에너지를 보여줄 것으로는 기대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51557/la-clippers-luc-mbah-moute-reach-deal


프리에이전트 포워드 룩 음바무테는 1년 4백3십만불의 계약을 엘에이 클리퍼스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음바무테에게 그들의 미드레벨 익셉션의 예산을 지불할 것이며 휴스턴 로케츠에 1시즌 떨어져서 보낸 뒤 다시 엘에이 클리퍼스로 데려옵니다.


로케츠는 31살의 음바무테와 트레버 아리자를 잃었고 카멜로 앤소니가 트레이드와 바이아웃 혹은 웨이브등으로 오클라호마시티와 해결이 되어 계약이 가능하게되면 카멜로 앤소니를 계약하려고 더 노력할 것이라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썬더는 다음 7일에서 10일내에 그들이 트레이드할 방법을 찾지 못해낸다면 앤소니의 2천7백9십만불(연봉과 세금에서 썬더는 1억 7백만불을 절약하게 됩니다)의 연봉을 웨이브하고 스트레치 할 수도 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음바무테는 2시즌 이후 클리퍼스를 떠났고 로케츠로 이적하는 크리스 폴과 함께이었습니다. 음바무테는 선발 출전 선수인 토바이어스 해리스의 뒤를 받치면서 클리퍼스의 로테이션에서 상당한 시간을 뛰게될 것입니다.


1년 1천5백만불로 피닉스 선즈와 계약한 아리자를 포함해서 휴스턴은 프리에이전시로 그들의 최고 로테이션하는 스몰 포워드 두명을 잃었습니다. 음바무테는 로케츠가 최고의 수비 팀이 되도록 도움을 주는데 상당한 역할을 했습니다.


로케츠는 음바무테에게 2백4십만불의 베테랑 최저치 연봉을 제안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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