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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와 최고의 만남인 르브론 제임스와 매직 존슨의 프리에이전시가 시작된 이후 만남은 르브론 제임스의 집에서 이루어졌는데 이때 천하의 매직 존슨이 르브론 제임스의 집에 한 시간 일찍 도착했다는 소식입니다. 매직 존슨 사장의 정성 덕분인지 르브론 제임스는 너무도 쉽고 빠르게 엘에이 레이커스를 선택해 주었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61611/magic-johnson-waited-1-hour-car-courting-lebron-james-los-angeles-lakers


기다리던 날처럼 매직 존슨은 6월 30일에 르브론 제임스와 예정된 미티을 위해 1시간 일찍 도착했으며 그 순간이 올때까지 제임스의 캘리포니아 집 밖의 매직 존슨의 차 안에서 기다렸습니다.


레이커스의 프레지던트 매직 존슨은 스펙트럼 스포츠넷에 어떻게 제임스와의 계약이 되었는지에 관해서 이야기를 했으며 수퍼스타인 르브론 제임스에게 그날 밤 매직 존슨이 내던진 것은 레이커스의 유산에 관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제임스는 그걸 들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는 이미 레이커스 팀을 잘 알고 있었으며 어쩌면 내가 알고 있었던것보다 더 잘 알았을지 모릅니다. 그는 출전 선수 명단을 내 앞에서 바로 분류를 했습니다. ... 그는 모든 선수, 팀의 장점 그리고 단점을 모두 알고 있었습니다.


존슨은 프리에이전시가 시작되었던 PT시간 오후 9시1분에 시작되었던 그와 제임스의 대화는 대부분 두명이 농구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우리는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기에 두명의 비슷한 선수가 있습니다," 존슨은 말했습니다. "둘 다 중서부 지구 출신입니다. 둘다 가난하게 자랐습니다. 둘다 경쟁을 사랑합니다. 둘다 이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리고 난 둘다가 가장 높은 수준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내가 문을 열고 들어갔을때 바로 교감이 있었습니다. 그냥 두명이 서로서로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것이며 농구를 이야기하고 그것이 내가 르브론에 대해 좋아하는 것입니다."


레이커스의 제너럴 매니저 롭 펠린카는 그가 제임스의 에이전트 리치 폴로부터 다음날 오후 4시 30분경에 문자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그 문자메시지는 그냥 '축하합니다'라고 말했으며 풍선들이 있었습니다," 펠린카는 말했습니다. "그것은 당신이 절대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그러한 순간들중 하나이었습니다. 모든게 천천히 움직였습니다."


제임스가 몇 분뒤에 전화를 했다고 펠린카는 말했습니다.


월요일 그의 계약을 제임스가 서명했을때 많은 대대적인 축하는 없었다고 제너럴 매니저 펠린카는 말했습니다.


"그는 서명한 것을 축하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펠린카는 말했습니다. "제임스는 우승을 축하하려하고 제임스는 그것을 정말 분명히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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