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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로케츠가 닉영에게 관심이 있다는 소식입니다. 어쩌면 닉 영의 좋은 선택지가 휴스턴 로케츠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1356


최근 NBA 우승팀 소속이었던 닉 영은 아직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이지만 그의 오프시즌을 즐기고 있지만 그의 계속되는 프리에이전시가 관심이 부족해서는 아닙니다. FOX 26 KRIV의 마크 버만에 따르면 영의 계약에 관심이 있는 6팀들이 있으며 여기에는 휴스턴 로케츠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은 휴스턴에게는 관심을 끄는 적합한 선수일 것입니다. 그는 항상 견고한 외곽 슈터이고 휴스턴의 시스템에 잘 맞을수 있습니다. 로케츠는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과 함께 많은 픽앤롤을 이용합니다.


하든과 폴이 드라이빙으로 레인을 통과하는 것으로 상대 수비를 무너뜨리면 슈터들은 수비가 계속 벌어져있도록 3점슛 라인의 공간을 찾을수 있습니다. 영은 로케츠의 스팟 업 슈터의 임무에 잘 들어맞을수 있습니다. 로케츠는 NBA의 어떤 팀보다도 많은 3점슛을 던집니다.


영의 통산 38퍼센트의 3점 슈터입니다. 더해서, 그는 트레버 아리자가 떠난 공백을 메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비록 아리자가 영보다는 훨씬 더 좋은 수비수라고 할지라도 아리자는 그의 경력에서 3점슛 성공율은 겨우 35퍼센트이었습니다.


그리고 만약 닉 영이 아리자 대신 서부지구 7차전에 출전했다면 그의 3점슛 시도 9개를 모두 넣지 못할 가능성은 없습니다. 사실 아리자는 서부지구 결승동안 3점 성공율이 20퍼센트로 최악이었습니다. 아리자는 그 시리즈의 마지막 2경기에서 18개의 3점슛중 2개를 성공했으며 로케츠는 워리어스를 무찌를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영은 항상 그의 경력동안 슛을 잘 했습니다. 비록 그의 경기의 나머지가 바라는 무언가를 남겨둔다고 하더라도 닉영은 분명 휴스턴의 출전 선수 명단에서 필수적인 역할을 채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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