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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재이아 토마스의 계약 소식입니다. 단지 1년을 못했을뿐인데 1년 2백만 달러의 계약입니다. 보스턴의 더 맨 역할을 할때는 맥시멈 계약을 언급했었는데 불과 1년이 조금 넘는 시간과 부상으로 아이재이아 토마스의 경력이 망가진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부디 너게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081526/isaiah-thomas-agrees-1-year-deal-denver-nuggets


프리에이전트 가드 아이재이아 토마스는 1년 2백만불의 계약으로 덴버 너게츠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토마스는 덴버의 프레지던트 팀 콘넬리와 만났고 감독 마이클 말론과 라스베가스에서 최근 만났으며 이야기를 계속했고 그들과 함께 문자로 너게츠에 합류하는 그를 둘러싼 환경과 역할에 관해서 주고 받았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이것은 너게츠에게는 보상은 크고 위험 부담은 작은 도박이며 너게츠는 올시즌 서부지구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기를 열망합니다. 토마스에게는 승리하는 팀에서 그 자신을 다시 일으켜세우는 기회이며 건강을 유지하고 내년 여름 다시 프리에이전트가 되는 기회입니다.


말론은 엉덩이 수술에서 재활하고 토마스를 위해 덴버의 벤치에서 상당한 득점과 플레이 메이킹을 하는 임무를 부여하는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말론은 토마스를 2013-14시즌에 새크라멘토 킹스에서 코치를 했었고 너게츠에서 토마스화 같이 일하게 된 것에 대해서 열렬히 환영합니다.


29살의 토마스는 4월초 관절경으로 오른쪽 엉덩이 부위를 깨끗히 정리하는 수술을 한 이후로 재활에서 꾸준히 차도가 있습니다. 토마스는 2016-17시즌에서 보스턴 셀틱스를 위해 29득점을 평균 기록했고 올 NBA 세컨드 팀이었으며 장기로 1억불의 계약을 하는것이 분명해 보였습니다. 하지만 2017년에 그의 플레이오프에서 중간에 하차하게한 똑같은 오른쪽 엉덩이의 부상과 토마스가 8달을 재활하고 지난 여름 클리블랜드로 트레이드 된 뒤에 그런 종류의 장기 계약을 위한 그의 희망은 거꾸러지게 되었습니다.


토마스는 클리블랜드와의 트레이드 마감시한 협상의 일부로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에 합류했으며 그는 2017-18시즌에 겨우 15경기를 뛰었습니다. 토마스는 시애틀과 로스앤젤레스 사이에서 올 여름 재활을 하는데 시간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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