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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셀틱스의 남은 숙제인 마커스 스마트와의 계약이 진행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4년 장기 계약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는 경기의 에너지 레벨을 올려줄 수 있는 흔하지 않은 선수이므로 셀틱스가 보유하는 것이 훨씬 더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스마트가 앞으로 더 시장가치가 높아지기 위해서는 슛 연습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참조 : http://global.nba.com/news/report-boston-celtics-marcus-smart-engaged-talks-for-four-year-deal/?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ESPN의 아드리안 워즈내로우스키에 따르면 보스턴 셀틱스는 프리에이전트 가드 마커스 스마트와 계약을 마무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워즈내로우스키에 따르면 셀틱스의 GM 대니 에인지는 보도되기로 보스턴과의 잠재적인 4년 계약에 관해서 스마트의 에이전트 해피 월터스와 "계약 이야기에 진지하게 참여하고 있다" 고 합니다.


스마트는 프리에이전시의 시작에서 셀틱스와 대화가 부족한 것에대해서 실망을 했습니다. 하지만 에인지는 지난 주에 스마트가 이번 오프시즌에 보스턴의 최고로 집중하고 있는 것이었다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동일한 상태입니다," 에인지는 지난 주에 말했습니다. "우리의 우선순위는 여전히 프리에이전시에 있는 마커스 스마트이며 그게 우리가 있는 위치입니다."


24살의 가드인 스마트는 평균 10.2득점, 4.8어시스트, 3.5리바운드 그리고 1.3 스틸을 지난 시즌 셀틱스에서의 54경기에서 기록했습니다. 스마트의 엘리트 수준 수비때문에 그는 경기를 마무리할때 선발 출전 선수들과 함께 셀틱스의 벤치로부터 출전하는 주요 선수이었습니다.


스마트는 2014년 NBA 드래프트에서 전체 6번 픽으로 셀틱스가 드래프트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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