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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덴버 너게츠가 14번 픽으로 선택했던 마이클 포터 주니어가 수술을 받았습니다. 드래프트되고 난 뒤 한 경기도 뛰지 못하고 수술을 한 것이어서 장기결장이 우려됩니다. 너게츠가 부상의 우려가 있음에도 14번픽을 했을만큼 잠재 능력은 상당할텐데 재활을 통해 복귀를 하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라서 앞으로 상황을 지켜보아야 할 듯 합니다.


참조 : https://www.prosportsdaily.com/Headlines/ExternalArticle?articleId=522270


지난 달 14번 픽이었던 덴버너게츠의 포워드 마이클 포터 주니어는 보도되기로 그의 등에 디스크에 지속되는 문제를 다루기위해 지난주에 수술을 했습니다. 


NBA.com의 스티브 애쉬버터에 따르면 포터의 캠프는 수술이 "돌바구"가 될수 있을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는 또한 포터 주니어를 2018-19시즌을 결장하도록 하는 것은 "그들의 계획에 없다"고 이야기했습니다.


20살의 포터 주니어는 등 부상으로 그의 미주리 타이거즈 팀의 데뷰전을 2분 뛴 뒤 경기장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그는 뒤어어 3월초까지 그를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만들었던 L3-L4 척추 디스크의 미세 절제술을 했습니다.


포터의 짧은 대학 경력은 드래프트 가치의 급락을 가져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전에 만장일치로 5위안에 든다고 예상되던 포터 주니어의 드래프트 순위는 거의 1라운드 밖으로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비록 포터의 건강에 대한 걱정이 넘쳤지만 너게츠는 포터의 가치의 급락을 전체 14번에서 멈추었습니다.


"그들은 내게 그저 말했습니다: '우리의 큰 걱정거리는 널 항상 건강하게 하는 것이야. 그렇게 되면 넌 대단한 선수가 될거야, 하지만 우리는 단계들을 지나치기를 원하지 않고 네가 100퍼센트가 아니면 경기에 출전시키는 걸 원하지 않아," 포터는 The Doug Gottlieb Show에서 말했습니다. "그건 모두 그들이 무얼 생각하고 어떻게 내가 잘 진행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하지만 나를 알고서 난 내가 가능한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것을 할 것입니다. 저는 경기장에 있을 준비가 되어있고 경쟁하고 뛰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전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포터의 프로 데뷰전에 대한 일정표는 현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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