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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그나마 뉴욕 닉스에서 예상보다 잘 해주었던 선수가 마이클 비즐리이었는데 이 선수가 엘에이 레이커스로 간다는 소식입니다. 비즐리로서는 괜찮은 선택을 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152153/michael-beasley-los-angeles-lakers-agree-1-year-35m-contract


프리에이전트 포워드 마이클 비즐리는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와 합의에 이르렀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양측은 1년 3백5십만불의 계약에 합의했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새롭게 계약한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는 그들이 2013-14시즌 마이애미에 있었을때 비즐리와 한 시즌을 뛰었으며 르브론 제임스는 비즐리의 경기의 팬입니다.


29살의 비즐리는 2017-18 시즌 뉴욕 닉스와 함께 다시 반등했습니다. 74경기에서 그는 13.2득점과 5.6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필드골 성공율은 50퍼센트이며 3점슛은 40퍼센트이었습니다.


비즐리는 뉴욕의 가장 꾸준한 선수중 한 명이었으며 레이커스의 주요 후보선수중 한 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6풋 9인치의 포워드인 비즐리는 또한 오클라호마시티에서도 관심을 받았다고 소식통들은 말했습니다.


새로운 레이커스 선수들이 이번 오프시즌에서 영입됨에 따라 비즐리는 제임스, 랜스 스티븐슨, 자베일 맥기 그리고 라존 론도에 합류합니다.


2008년 전체 2번으로 드래프트되었던 비즐리는 그의 경력에서 평균 12.7득점과 4.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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