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치 KG? 가넷은 은퇴후 1주일 뒤 제안들을 받습니다.

은퇴한 케빈 가넷이 NBA 코치가 될까요? 클리블랜드와 엘에이 클리퍼스에서 이야기가 있었다고 하네요.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coach-kg-garnett-offers-one-week-retiring-070147797--nba.html

NBA에서 은퇴한지 단지 1주일된 케빈 가넷은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로부터 코치 자리에 합류하라는 제안들을 받았습니다. 

21시즌 이후 지난 주에 그의 경력을 마감했던 가넷은 목요일 클리퍼스의 훈련에 모습을 드러냈고 팀에게 코트에서 설명을 해 주었고 이것이 감독 닥 리버스에게 큰 인상을 남겼습니다.

"K.G. 는 오늘 경이로웠습니다." 리버스는 로스앤젤레스 타임즈에 말했습니다. "오늘 아침 연습전에 가넷은 돈을 많이 지불할 교육 강습을 했고 그건 대단했었습니다." 

2008년 보스턴 셀틱스와 함께 NBA 우승을 할때 가넷을 감독했던 리버스는 잠재적인 명예의 전당 후보인 가넷이 클리퍼스 팀을 위해 멘토로 일해주기를 원한다고 말했습니다.

캐벌리어스 감독 타이론 루는 전에 그가 가넷이 일해주기를 원한다고 말했으며 루는 가넷에게 코치자리를 줄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가넷에게 그것에 관해 말했습니다. 가넷은 그가 아직 준비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루는 클리블랜드 플레인 딜러에게 말했습니다. "가넷은 어쩌면 그걸 할지도 모른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가넷은 마음이 왔다갔다 합니다. 만약 가넷이 코치를 하기 원한다면 그를 위해 한 자리를 분명 전 만들것입니다."

NBA 정규 시즌은 10월 25일에 개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