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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스 카터가 올시즌에도 경력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아틀란타 호크스와 1년 계약을 했다는 소식입니다. 아직까지 3점 슛이 살아있는 빈스 카터가 아틀란타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24194157/atlanta-hawks-add-vince-carter-21st-season


NBA의 가장 나이가 많은 선수인 프리에이전트 포워드 빈스 카터는 1년 2백 4십만불의 계약을 아틀란타 호크스와 합의했다고 리그 소식통들은 ESPN에 말했습니다.


41살의 카터는 그가 통산 득점을 24868득점을 이제껏 NBA 경력에서 기록한 뒤 21번째 시즌을 시작할 것입니다.


아틀란타의 제너럴 매니저 트래비스 쉴렝크는 리빌딩하고 있는 출전 선수 명단인 젊은 선수들 주위로 카터의 영향력을 원했습니다. 아틀란타는 3명의 선수들을 선택했으며 여기에는 2018년 1라운드 픽인 트레아 영, 그리고 2017년 1라운드 픽인 존 콜린스가 포함이되며 이들 역시 아틀란타 팀의 미래에 주요 부분입니다. 카터는 1998년 6월 24일에 드래프트 되었고 영이 태어나기전(1998년 9월 19일) 거의 3달 전입니다.


8번의 올스타이었던 카터는 그의 8번째 NBA 팀에 합류하고 있습니다. 그는 평균 5.4득점을 지난시즌 제한된 역할로 새크라멘토 킹스를 위해 기록을 했습니다.


호크스는 또한 1년 보장된 계약을 포워드 대니얼 해밀턴과 합의했으며 해밀턴은 지난 시즌 양방향 계약을 했었습니다.


22살의 해밀턴은 Uconn 대학을 2016년에 나와서 덴버 너게츠가 2라운드 픽으로 드래프트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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