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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http://global.nba.com/news/derrick-rose-turns-back-time-drops-career-high-50-in-wolves-win/?cid=trafficdriver:nbacom:homepage


- 데릭 로즈

- 수요일 저녁 유타 재즈와의 경기

- 경기 결과 : 미네소타 팀버울브즈가 유타 재즈를 128대 125로 이김

- 전성기로 시간을 되돌려 경력상 최고인 50득점을 기록함

- 홈관중이 경기후 로즈에게 "MVP! MVP!"를 연호했으며 코트를 빠져나가며 눈물을 흘렸음.

- 30살의 로즈는 2011년 NBA MVP를 수상이후 부상으로 부진했었음

- 이경기에서 후반전에 34득점을 했고 치열한 4쿼터에 15득점을 했음

- 30초 남은 상황에서 로즈의 득점이 미네소타의 결승득점이 되었고 13.8초 남겨두고 2개의 자유투를 성공해서 3점차 리드하게 되었음.

- 재즈의 동점을 만들어 줄수도 있었던 재 크라우더, 조 잉글스의 3점슛은 실패되었음.

- 이후 로즈는 단테 엑섬이 2.7초를 남기고 3점을 던진는 것을 블락했으며 팀버울브즈가 루즈볼을 잡고 경기가 마감되었음.

- 경기후 팀 동료들이 로즈를 둘러쌌음.

- 로즈의 가장 중요했던 슛중 하나는 코너에서 던진 3점슛이었으며 경기는 119점에서 동점이 되었음. 이 득점으로 로즈는 44득점을 기록했음. 44득점은 이전에 로즈가 2011 플레이오프에서 기록했던 경력상 최다 득점이었으며 정규시즌의 최고기록은 42득점 이었음.

- 110점으로 동점을 만드는 전매특허 레이업을 로즈는 성공시켰고 이 득점으로 41득점이 되었음.

- 올해 첫 선발 출전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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