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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닌데요. 휴스턴 로케츠의 농구를 저는 좋아했었는데... 카멜로 앤소니가 현재 팀의 부진의 희생양이 결국은 될 듯합니다. 역시 마이크 댄토니와 카멜로 앤소니의 과거 전력이 어느정도는 영향이 있지 않았을까 추측을 하게됩니다.


참조 : https://www.sny.tv/knicks/news/rockets-reportedly-believe-former-knick-carmelo-anthony-is-done-in-houston/300565758


1. ESPN의 팀 맥마혼에 따르면

- 로케츠가 보도되기로 이전 닉스의 포워드 카멜로 앤소니가 휴스턴 소속으로 마지막 경기를 이미 뛰었다고 믿습니다.

- 로케츠의 제너럴 매니저 대릴 모리가 일요일 오후 팀이 34살의 카멜로 앤소니를 잘라내려고 한다는 보도를 부인했었습니다.

- 카멜로 앤소니는 덴버 너게츠와의 월요일 경기를 위해 이동하는 팀원들과 동행하지 않았습니다.

- 앤소니와 로케츠는 앤소니의 역할과 어떻게 올시즌 남은 경기를 진행할 것인지를 의논했습니다.


2. 앤소니가 휴스턴으로 온 배경 및 현재 휴스턴의 상황

- 오클라호마시티 썬더가 앤소니를 호크스로 트레이드했고 호크스는 앤소니를 잘라내었고 그런다음 앤소니가 로케츠에 합류했습니다.

- 앤소니는 휴스턴 소속으로 10경기를 뛰었고 13.4득점과 5.4리바운드를 기록했으며 선발로는 겨우 2번 출전했습니다.

- 휴스턴은 지난 시즌 서부지구 결승에 진출했었고 올해는 5승7패를 기록중이며 서부지구 팀들중 경기당 최저득점순위 2위입니다.

- "우리는 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런 것을 해결하는 것이 나의 임무이고 감독의 임무입니다," 모리는 이야기했습니다. "하지만 선수 15명 그리고 나를 거기에 함께하도록 했으며 이것의 많은 부분이 나에게 이제 달려있습니다 -- 우리는 잘하고 있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저 알아내어야만 합니다. 우리는 모든것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 앤소니를 휴스턴으로 리쿠르트 했던 로케츠의 스타들 제임스 하든과 크리스 폴은 그들이 앤소니가 "멋진" 영입이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 "멜로는 여기서 잘 했습니다," 폴은 말했습니다. "내게는 형제와 같습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겠어요? 무슨말을 했고 무슨말을 안했는지 난 모릅니다. 하지만 멜로는 잘했습니다, 매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슨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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