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스 존슨은 추간판 탈출증이 있습니다; 4주에서 6주 결장 가능성을 소식통은 말합니다.

엘에이 클리퍼스의 브라이스 존슨이 추간판 탈출증(허리 부상)이 있어서 4주이상 결장한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www.espn.com/nba/story/_/id/17746076/la-clippers-first-rounder-brice-johnson-herniated-disk

Clips first-rounder Johnson has herniated disk

The L.A. Clippers announced Saturday that rookie forward Brice Johnson has a herniated disk in his lower back and is out indefinitely.

www.esp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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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픽인 엘에이 클리퍼스의 신인선수 브라이스 존슨은 허리에 추간판 탈출증이 있다고 팀은 토요일 말했습니다.

클리퍼스는 존슨이 무기한 결장할 것이지만 소식통은 ESPN의 제프 굿맨에게 존슨이 4주에서 6주 결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습니다.

"신인에게는 힘든 일입니다." 팀의 웹사이트에 따르면 클리퍼스의 감독 닥 리버스는 말했습니다. "그는 올해를 출전하지 못할 것은 아니지만 2주, 3주, 4주, 그렇게나 어린 선수에게는 힘든 휴식 기간입니다. 하지만런 일은 일어납니다."

존슨은 목요일 클리퍼스가 토론토 랩터스에 승리한 프리시즌 경기 4쿼터에서 부상당했습니다.

6풋 10인치, 230파운드의 포워드 존슨은 1라운드 25번으로 클리퍼스에 의해 선택되었고 노스캐롤라이나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