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포워드 사릭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 계약합니다.

지난 시즌 최하위를 기록했지만 재능있는 선수들이 넘쳐나고 있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에 또 하나의 재능이 더해집니다. 크로아티아 포워드 사릭의 계약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ports.yahoo.com/news/croatian-forward-saric-signs-philadelphia-76ers-045920686--nba.html

크로아티아의 다리오 사릭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즈와 계약했다고 팀은 금요일 말했으며 높게 평가되었던 포워드에 대한 권리를 얻은 뒤 2년이 지나서입니다.

2번의 유럽 올해의 젊은 선수였던 사릭은 2014 NBA 드래프트에서 올랜도 매직에의해 12번째로 뽑혔고 세븐티식서즈로 트레이드 되었습니다.

22살의 선수인 사릭은 터키 리그에서 아나돌루 에페스를 위해 지난 2시즌을 뛰면서 보냈습니다. 2016-16년에 그는 평균 11득점과 6리바운드와 필드골 성공율 48퍼센트를 평균 기록했습니다.

지난 주 그는 크로아티아가 이태리에게 연장 승리를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따내는 것에 도움을 준 뒤 2016 올림픽 출전권을 위한 토너먼트의 MVP가 되었습니다.

"우리는 마침내 학수고대했던 다리오 사릭의 NBA 선수 계약을 발표할 수 있어서 짜릿합니다." 세븐티식서즈의 제너럴 매니저 브라이언 콜란젤로는 말했습니다.

"우리 농구팀은 지난 몇년동안 크로아티아와 터키에서 프로 선수로 활동하면 코트안에서의 발전과 신체적인 성숙 이 두 부분 모두에서 이득을얻는 위치입니다." 

계약의 조항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매체는 그의 신인 급여가 2백만불 이상이라고 보도합니다.

세븐티식서즈는 지난 시즌 NBA에서 10승 72패의 성적으로 최하위를 기록하며 시즌을 마쳤지만 1번 픽 벤 시몬스 역시 최근 계약해서 리빌딩을 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