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컨즈의 포워드 앤소니 데이비스는 발목을 삔 뒤 경기장을 떠납니다.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모든 것이지만 경기장에는 자주 없는 포워드 앤소니 데이비스가 경기중 발목을 삐었다는 소식입니다.

참조 : https://sports.yahoo.com/news/pelicans-f-anthony-davis-leaves-game-injuring-ankle-121636013--nba.html

뉴올리언즈 펠리컨즈의 포워드 앤소니 데이비스는 휴스턴 로케츠와의 수요일 프리시즌 경기에서 팀이 오른 발목을 삐었다고 이야기하는 부상 이후 경기장을 떠났습니다.

베이징에서 수요일의 경기 1쿼터에서 데이비스는 코트로 떨어졌습니다. 이날 경기는 중국에서 NBA의 2번의 시범 경기중 마지막 경기이었습니다. 데이비스는 잠깐 경기에 다시 뛰었지만 곧 라커룸으로 걸어갔습니다. 그는 다시 경기에 뛰지 않았습니다.

2012 NBA 드래프트의 1번 픽인 데이비스는 3번의 올스타를 했고 지난 시즌 경기당 24.3득점과 10.3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

펠리컨즈의 가드 이트완 무어 역시 전반전에 오른쪽 발 뒤꿈치 타박상으로 경기를 떠났고 다시 경기에 뛰지 않았습니다.